충주 초등학교 집단 구토·설사 원인은 노로바이러스 때문...개인 위생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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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9.06.19 댓글0건본문
이달 초 충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설사와 구토는
노로바이러스 감염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충주지역 모 초등학교 학생과 조리종사자 등
25명의 가검물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반면,
급식소의 보존식과 조리도구, 지하수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와
학교 급식과 집단 식중독은 관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 5일부터
57명에게 설사와 복통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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