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물 500여건 유포한 40대, 징역 8개월‧법정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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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6.20 댓글0건본문
인터넷을 통해
음란 영상물을 유포한 40대가
법정구속 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연주 판사는
음란물 유포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40살 A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청주시 서원구에 있는 자신의 거주지에서
컴퓨터를 이용해 500여건이 넘는
음란물을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A씨는 지난 2016년에도
이같은 범죄를 저질러 6개월간 복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음란 영상물을 유포한 40대가
법정구속 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연주 판사는
음란물 유포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40살 A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청주시 서원구에 있는 자신의 거주지에서
컴퓨터를 이용해 500여건이 넘는
음란물을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A씨는 지난 2016년에도
이같은 범죄를 저질러 6개월간 복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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