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청주TP 국가사적 지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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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6.18 댓글0건본문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문화재청에 청주테크노폴리스를
국가사적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충북연대는 오늘(18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TP 1지구 유적은
아파트 건설로 파괴됐고,
2지구 유적은 내일(19일) 보존 여부가
결정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문화재청은
무거운 책임의식을 갖고
청주TP 2지구 문화유적을
최대한 원형보존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문화재청에 청주테크노폴리스를
국가사적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충북연대는 오늘(18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TP 1지구 유적은
아파트 건설로 파괴됐고,
2지구 유적은 내일(19일) 보존 여부가
결정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문화재청은
무거운 책임의식을 갖고
청주TP 2지구 문화유적을
최대한 원형보존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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