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화상병 계속해서 늘어...충북 도내 7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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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6.19 댓글0건본문
충주와 제천 등
충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과수 화상병의 확산세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18일) 제천지역 과수원 9곳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충북에서
과수화상병이 처음 발생한
지난달 24일부터 현재까지
확진 판정 농가는
충주 41곳, 제천 28곳,
음성 2곳 등 모두 71곳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현재 의심신고 접수로
정밀검사를 받고 있는
과수원은 20곳입니다.
충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과수 화상병의 확산세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18일) 제천지역 과수원 9곳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충북에서
과수화상병이 처음 발생한
지난달 24일부터 현재까지
확진 판정 농가는
충주 41곳, 제천 28곳,
음성 2곳 등 모두 71곳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현재 의심신고 접수로
정밀검사를 받고 있는
과수원은 20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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