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공장서 화재...2명 부상·36억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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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6.14 댓글0건본문
오늘(14일) 오전 9시 50분쯤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스티로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2명이
화상을 입어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스티로폼 20톤이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36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스티로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2명이
화상을 입어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스티로폼 20톤이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36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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