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과수화상병 확진 61곳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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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6.17 댓글0건본문
충주와 제천지역 등
충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과수화상병이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기준
충주 7곳과 제천 8곳의 과수원에서
화상병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지난달 24일부터
현재까지 도내에서
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은 과수원은
모두 61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과수화상병이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기준
충주 7곳과 제천 8곳의 과수원에서
화상병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지난달 24일부터
현재까지 도내에서
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은 과수원은
모두 61곳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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