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음식 반출' 영양사 충북교육청 감사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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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6.13 댓글0건본문
급식에서 남은 음식을
폐기하지 않고 보관하다
반출한 영양사가
충북도교육청의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월
한 직속 기관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 결과
급식업무를 총괄하는 영양사 A씨가
수년에 걸쳐 남은 음식을 폐기하지 않고
부모의 농장 동물사료로
반출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A씨는 해당 기관으로부터
경고조치를 받은 뒤에도
수차례 음식을 더
반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폐기하지 않고 보관하다
반출한 영양사가
충북도교육청의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월
한 직속 기관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 결과
급식업무를 총괄하는 영양사 A씨가
수년에 걸쳐 남은 음식을 폐기하지 않고
부모의 농장 동물사료로
반출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A씨는 해당 기관으로부터
경고조치를 받은 뒤에도
수차례 음식을 더
반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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