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화상병' 충북서 계속해서 확산...매몰 작업 진행 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6.13 댓글0건본문
과수화상병이 충북 북부지역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오늘(13일) 오전까지 모두 31곳의
과수원이 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면적은 21ha이며
확진 과수원 중 20곳은
사과와 배나무를 매몰처리를 마쳤고
나머지 11곳은 현재 진행 중입니다.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오늘(13일) 오전까지 모두 31곳의
과수원이 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면적은 21ha이며
확진 과수원 중 20곳은
사과와 배나무를 매몰처리를 마쳤고
나머지 11곳은 현재 진행 중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