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화재 참사 소방관 5명 소청 청구건 다음 달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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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6.12 댓글0건본문
지난 2017년 12월 발생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와 관련해
징계를 받았던 소방관 4명에 대한
충북도 소청심사위원회가
다음 달로 연기됐습니다.
충북도는 당초 17일로 예정된
소방관 소청 청구건을
다음 달 1일로 연기했습니다.
앞서 충북도는 지난 4월
징계 대상에 오른 소방관 6명 중
5명에게 성실 의무 위반과
복종 의무 위반 등을 적용해
정직, 감봉, 견책 등의
징계 처분을 내린 바 있습니다.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와 관련해
징계를 받았던 소방관 4명에 대한
충북도 소청심사위원회가
다음 달로 연기됐습니다.
충북도는 당초 17일로 예정된
소방관 소청 청구건을
다음 달 1일로 연기했습니다.
앞서 충북도는 지난 4월
징계 대상에 오른 소방관 6명 중
5명에게 성실 의무 위반과
복종 의무 위반 등을 적용해
정직, 감봉, 견책 등의
징계 처분을 내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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