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 매각 시도' 충북스포츠훈련관 새 주인 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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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6.10 댓글0건본문
수억원을 투입하고
10년 넘게 방치되고 있던
충북스포츠훈련관이
10번째 매각 시도 만에
새 주인을 찾게 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일반경쟁 입찰에 부친
충북스포츠훈련관의 개찰 결과
1명의 매입 희망자가 나왔습니다.
낙찰 가격은 최저입찰가인
2억 4천만원 보다 높은
2억 4천139만원입니다.
충북도는 조만간 낙찰자와
매매계약을 맺을 계획입니다.
10년 넘게 방치되고 있던
충북스포츠훈련관이
10번째 매각 시도 만에
새 주인을 찾게 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일반경쟁 입찰에 부친
충북스포츠훈련관의 개찰 결과
1명의 매입 희망자가 나왔습니다.
낙찰 가격은 최저입찰가인
2억 4천만원 보다 높은
2억 4천139만원입니다.
충북도는 조만간 낙찰자와
매매계약을 맺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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