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생 초등 7%, 중등 20% 필수예방접종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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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9.06.09 댓글0건본문
충북 초등학교 입학생의 7%,
중학교 입학생의 20% 가량이
감염병 필수 예방접종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초등학생 입학 예정자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일본뇌염 등의 접종을 마쳐야 합니다.
중학교 입학 예정자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여학생들에 한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등
2종류의 접종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도내 초등학교 입학생 만 4천741명 중
4종의 백신을 모두 접종한 비율은
92.5%며
중학교 입학생 ‘만 3천521명’ 중
2종 백신 접종 비율은
79.7%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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