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화상병 기승' 충북지역 피해 과수원 닷새 만에 2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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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6.10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서 과수화상병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에서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은
과수원은 충주 17곳,
제천 4곳 등 모두 21곳입니다.
이는 지난 5일
10곳에서 닷새 만에
두 배로 늘은 수치입니다.
충북도는 의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 중인 과수원도 24곳에 달해
피해 과수원의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에서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은
과수원은 충주 17곳,
제천 4곳 등 모두 21곳입니다.
이는 지난 5일
10곳에서 닷새 만에
두 배로 늘은 수치입니다.
충북도는 의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 중인 과수원도 24곳에 달해
피해 과수원의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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