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중국서 2천400만 달러 규모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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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9.06.06 댓글0건본문
충북도는
중국 선전지웨이공업설비와
2천4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습니다.
2011년 설립된 이 회사는
리튬배터리 자동원료 투입시스템 분야
중국 1위 기업입니다.
이시종 충북지사를 단장으로 한 충북도 대표단은
최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등에서
기업 수출 상담회, 충북 관광 설명회 등을 개최해
367만7천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과
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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