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크레인 파업 이틀째'...충북서 60여 대 작동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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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6.05 댓글0건본문
양대 타워크레인 노조가
소형 타워크레인 사용금지와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이틀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한국노총
양대 타워크레인 노조에 따르면
충북에선 60여 대의
대형 타워크레인이 작동을 멈췄습니다.
이들은 교섭이 타결될 때까지
무기한 농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현재까지
파업으로 인한 마찰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형 타워크레인 사용금지와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이틀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한국노총
양대 타워크레인 노조에 따르면
충북에선 60여 대의
대형 타워크레인이 작동을 멈췄습니다.
이들은 교섭이 타결될 때까지
무기한 농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현재까지
파업으로 인한 마찰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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