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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청주시 아동복지교사 정규직 전환 재심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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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6.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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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청주지회가
"청주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에 종사하는
아동복지교사의 정규직 전환 여부를
재심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청주지회는 오늘(4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시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는 최근
당사자인 아동복지교사를 배제한 채
'정규직 전환직종 제외' 결정을 내렸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또 이들은
"현재까지 정규직 전환이
이뤄지지 않은 아동복지교사들은
연말 기간 만료로 인해
고용불안에 떨고 있다"며
“아동복지교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청주시는 정규직전환심의위를
다시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에서 12세 취약계층 아동에게
보건·복지·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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