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가
“충북이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후속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3일) 직원 조회에서
"정부가 바이오헬스 산업을
3대 신산업으로 선정하면서
충북에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며
“바이오헬스 육성과 제2 도약을 위한
추진단이나 추진위원회,
범도민 추진기구 등을 만들자"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2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주 오송을 방문해
충북의 주력산업인
“바이오헬스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