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돼지열병‘비상’…충북도, 양돈농가 방역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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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6.02 댓글0건본문
돼지 치사율 100%에 달하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중국에 이어 북한에까지 번지면서
충북도의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북도는 이달부터
도내 돼지 사육농가들을 대상으로
긴급 울타리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바이러스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에 대해서도
열처리 폐기 방식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3월부터
도내 45개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 검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바이러스가 검출된 농장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중국에 이어 북한에까지 번지면서
충북도의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북도는 이달부터
도내 돼지 사육농가들을 대상으로
긴급 울타리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바이러스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에 대해서도
열처리 폐기 방식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3월부터
도내 45개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 검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바이러스가 검출된 농장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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