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정신‧발달장애인 인권실태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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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6.02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장애인 인권 실태조사를
벌입니다.
충북도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정신장애인과 발달장애인 등
도내 장애인 만 천 400여명을 대상으로
신체적, 정서적, 성적 학대 등의
피해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2016년
청주의 한 농장에서
19년 동안 학대당하며 착취당한
‘만득이 사건’이 이슈화 되면서
충북도는 이후 3년마다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장애인 인권 실태조사를
벌입니다.
충북도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정신장애인과 발달장애인 등
도내 장애인 만 천 400여명을 대상으로
신체적, 정서적, 성적 학대 등의
피해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2016년
청주의 한 농장에서
19년 동안 학대당하며 착취당한
‘만득이 사건’이 이슈화 되면서
충북도는 이후 3년마다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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