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구치소서 수형자간 폭행사건...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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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5.30 댓글0건본문
충주구치소에서
수형자 간 폭행이 벌어져
30대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충주구치소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수형자 50살 A씨가
같은 방에 있던
34살 B씨를 나무 탁자 등으로 폭행했습니다.
안면부 골절 등
큰 부상을 입은 B씨는
응급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A씨와 B씨는
감방 내 TV 소리가 시끄럽다는 등의 이유로
시비가 붙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정당국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수형자 간 폭행이 벌어져
30대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충주구치소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수형자 50살 A씨가
같은 방에 있던
34살 B씨를 나무 탁자 등으로 폭행했습니다.
안면부 골절 등
큰 부상을 입은 B씨는
응급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A씨와 B씨는
감방 내 TV 소리가 시끄럽다는 등의 이유로
시비가 붙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정당국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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