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공시지가 5.24%↑…청주 성안길 상가 ㎡당 ‘천50만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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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9.05.30 댓글0건본문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충북에서 가장 비싼 땅은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1가, 성안길에 위치한 상가로
평방미터(㎡)당 ‘천50만원’이며.
반면 가장 싼 땅은
상당구 문의면 문덕리의 산으로
평방미터(㎡)당 208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지역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에 따르면
충북 지역 개별 공시지가 평균 상승률은
지난해보다 0.58% 포인트 낮은
5.24%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청주 상당구가 6.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옥천군(6.29%), 청주 서원구(5.9%),
제천시(5.81%)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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