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학생 1천여 명, '부적응' 학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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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5.29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에서
천여 명의 학생들이
부적응으로 인해
학업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지난 2월까지
모두 천여 명의 학생이
부적응을 이유로 학업을 중단했습니다.
학교별로는 고등학교가
80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교 100여 명,
초등학교 5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천여 명의 학생들이
부적응으로 인해
학업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지난 2월까지
모두 천여 명의 학생이
부적응을 이유로 학업을 중단했습니다.
학교별로는 고등학교가
80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교 100여 명,
초등학교 5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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