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다리 다친 여직원 성추행한 공무원 중징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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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5.29 댓글0건본문
진천군이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한
농업기술센터 소속 간부공무원에 대해
충북도에 중징계 의결을 요구했습니다.
5급 공무원 A씨는
지난해 12월 17일
부서 등반행사 후 회식 자리에서 넘어져
발목을 다친 B씨를
병원 응급실로 데려간 후
병상에 있던 B씨의 신체를 만지는 등
부적절한 접촉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충북도 인사위원회는
조만간 A씨에 대한 징계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월 A씨를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바 있습니다.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한
농업기술센터 소속 간부공무원에 대해
충북도에 중징계 의결을 요구했습니다.
5급 공무원 A씨는
지난해 12월 17일
부서 등반행사 후 회식 자리에서 넘어져
발목을 다친 B씨를
병원 응급실로 데려간 후
병상에 있던 B씨의 신체를 만지는 등
부적절한 접촉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충북도 인사위원회는
조만간 A씨에 대한 징계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월 A씨를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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