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 내에
축구장 65개 크기에
꽃단지가 조성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충북혁신도시발전추진위원회는 최근
혁신도시 내 나대지를 활용해
진천군 두촌리와 음성군 두성리 일원
46만여 제곱미터(㎡)에
유채꽃과 양귀비, 청보리 등을 식재하고
포토존과 바람개비 등을 조성했습니다.

이번에 식재된 유채꽃은
다음달 말 만개해
장관을 이룰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