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30층 높이서 계란 던진 10대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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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5.28 댓글0건본문
청주흥덕경찰서는
고층 아파트에서 계란을 던져
행인을 다치게 한 혐의로
13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지난 3월 22일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 30층에서
계란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군이 던진 계란 파편에
길을 지나던 초등생이 맞았지만
큰 부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사결과 A군은
지난 3월부터 지난 22일까지
모두 14차례에 걸쳐
계란 14개를 던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층 아파트에서 계란을 던져
행인을 다치게 한 혐의로
13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지난 3월 22일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 30층에서
계란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군이 던진 계란 파편에
길을 지나던 초등생이 맞았지만
큰 부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사결과 A군은
지난 3월부터 지난 22일까지
모두 14차례에 걸쳐
계란 14개를 던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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