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화상병 발생한 충주 사과농장 나무 매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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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5.26 댓글0건본문
지난 20일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충주시 산척면의 한 과수원의
사과나무 매몰작업이
완료됐습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오늘(26일)까지
이 농가의 과수화상병 확진 나무
150그루를 포함해
모두 500여 그루의
사과나무를 매몰했습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나무나 배나무가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듯
검게 그을린 증상을 보이다
나무 전체가 말라 죽는 병으로,
치료할 약제가 없어
과수의 구제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충주시 산척면의 한 과수원의
사과나무 매몰작업이
완료됐습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오늘(26일)까지
이 농가의 과수화상병 확진 나무
150그루를 포함해
모두 500여 그루의
사과나무를 매몰했습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나무나 배나무가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듯
검게 그을린 증상을 보이다
나무 전체가 말라 죽는 병으로,
치료할 약제가 없어
과수의 구제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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