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 직원들에게 폭언한 도자기 명장 기소의견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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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5.24 댓글0건본문
청주흥덕경찰서는
공방 직원들에게
폭언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장 A씨의 사건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청주시 흥덕구 자신의 도자기 공방에서
직원 3명에게 폭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사단법인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로부터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장' 칭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방 직원들에게
폭언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장 A씨의 사건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청주시 흥덕구 자신의 도자기 공방에서
직원 3명에게 폭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사단법인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로부터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장' 칭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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