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응급실서 소란 피운 송태영 전 위원장 벌금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5.26 댓글0건본문
병원 응급실에서 소란을 피운
전 자유한국당 정당인에게
벌금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오태환 판사는
업무방해와 모욕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태영 자유한국당 전 충북도당위원장에게
벌금 5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송 전 위원장은 현직에 있던
지난 2017년 7월
청주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출입문 등을 발로 차고
간호사에게 욕설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전 자유한국당 정당인에게
벌금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오태환 판사는
업무방해와 모욕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태영 자유한국당 전 충북도당위원장에게
벌금 5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송 전 위원장은 현직에 있던
지난 2017년 7월
청주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출입문 등을 발로 차고
간호사에게 욕설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