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발자취’…생거진천 농다리 축제‘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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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5.26 댓글0건본문
진천군의 대표축제인
생거진천 농다리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지난해 관광객 5만 5천명보다
5천여명 늘어난 6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축제기간동안엔
카누 체험과 메기 잡기 체험,
견지낚시대회, 물수제비 날리기 대회 등
각종 체험행사와
농산물 직거래장터, 플리마켓,
추억의 먹거리 장터 등이 열려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생거진천 농다리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지난해 관광객 5만 5천명보다
5천여명 늘어난 6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축제기간동안엔
카누 체험과 메기 잡기 체험,
견지낚시대회, 물수제비 날리기 대회 등
각종 체험행사와
농산물 직거래장터, 플리마켓,
추억의 먹거리 장터 등이 열려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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