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폐업지원금 부당하게 챙긴 농민 6명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5.23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농민 A씨 등 6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FTA 폐업지원금을
받은 요건을 갖추지 못한 상태인데도
지난 2016년 허위로 신청서를 작성해
보조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이들은
1인당 천 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의 지원금을
부당하게 받아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업무를 담당한
공무원들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농민 A씨 등 6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FTA 폐업지원금을
받은 요건을 갖추지 못한 상태인데도
지난 2016년 허위로 신청서를 작성해
보조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이들은
1인당 천 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의 지원금을
부당하게 받아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업무를 담당한
공무원들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