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치고 달아난 20대 뺑소니 운전자 경찰에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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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5.23 댓글0건본문
승용차를 운전하다
자전거를 들이받은 뒤
현장을 벗어난 20대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청주청원경찰서는
도주차량 등의 혐의로
2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2일) 새벽 5시 20분 쯤
청주시 청원구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90살 B씨가 탄 자전거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B씨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의식을 찾진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사람을 치고 무서워서 도망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들이받은 뒤
현장을 벗어난 20대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청주청원경찰서는
도주차량 등의 혐의로
2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2일) 새벽 5시 20분 쯤
청주시 청원구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90살 B씨가 탄 자전거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B씨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의식을 찾진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사람을 치고 무서워서 도망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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