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서 50대 환경미화원 청소차에 치여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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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5.24 댓글0건본문
어제(23일) 오후 2시 쯤
단양군 평동리 매포전통시장내에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던 환경미화원
55살 A씨가
후진하는 청소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환경미화업체를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단양군 평동리 매포전통시장내에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던 환경미화원
55살 A씨가
후진하는 청소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환경미화업체를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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