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충북의 주력산업인
“바이오헬스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22일) 청주 오송에서 열린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 선포식에 참석해
“한국의 바이오헬스 산업을
2030년까지 세계시장 점유율 3배 확대하고
수출 500억 달러 달성해
일자리 30만 개를 창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지난해 10월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지역경제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