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충북도는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에
8조 2천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오늘(22일)
2030 충북 바이오헬스 육성 전략을 통해
방사광 가속기 구축과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국가산단 조성 등의 계획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육성 전략이 제대로 실행된다면
도내 바이오 기업은
420여개사에서 1천600여개사로 증가하고
20만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