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탈북학생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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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5.21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탈북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도교육청은 1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탈북학생의 남한 정착에 대한
교육 지원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기준
충북지역에 재학 중인
탈북학생은 모두 94명입니다.
탈북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도교육청은 1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탈북학생의 남한 정착에 대한
교육 지원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기준
충북지역에 재학 중인
탈북학생은 모두 9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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