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트럭 안전사고 가장해 부친 살해한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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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5.17 댓글0건본문
덤프트럭 안전사고를 가장해
70대 아버지를 살해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56살 A 씨는 지난해 12월 16일
평소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농장에서 운행하던 덤프트럭 적재함에
76살 아버지 B씨를 끼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초 A씨는 경찰조사에서
"아버지가 평소에
자주 고장이 났던 트럭을 수리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사건 당일 A 씨가
아버지 사망 시간대에
현장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추궁한 결과,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70대 아버지를 살해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56살 A 씨는 지난해 12월 16일
평소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농장에서 운행하던 덤프트럭 적재함에
76살 아버지 B씨를 끼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초 A씨는 경찰조사에서
"아버지가 평소에
자주 고장이 났던 트럭을 수리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사건 당일 A 씨가
아버지 사망 시간대에
현장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추궁한 결과,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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