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미세먼지 차단 위해 1만7천여 그루 나무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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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9.05.19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오창과 오송산업단지 등을 비롯해 도시 근교에
소나무와 전나무 등 만 7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가 식재한 나무들은
미세먼지 차단과 흡착 효과가 뛰어난 수종입니다.
도시숲은
도심의 미세먼지 농도를 평균 25.6%,
초미세먼지 농도를 평균 40.9% 줄이는 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 조사 결과
대기오염물질이 많이 나오는 경유차 1대를 환경적으로 대처하려면
47그루의 나무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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