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시내버스 파업 철회‘정상운행’…협상은 이어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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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5.15 댓글0건본문
청주 시내버스 노조가
오늘(15일)로 예고됐던
파업을 철회하고
시내버스를 정상운행키로 했습니다.
한국노총 전국 자동차 노조 소속
청신운수 등 청주지역 시내버스 4개사 노조와 사측은
어제(14일) 밤 11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노조는 단체협약을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해
오는 24일까지 협상을
계속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이들 4개사는
청주지역의 버스 60%에 달하는
260여대의 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오늘(15일)로 예고됐던
파업을 철회하고
시내버스를 정상운행키로 했습니다.
한국노총 전국 자동차 노조 소속
청신운수 등 청주지역 시내버스 4개사 노조와 사측은
어제(14일) 밤 11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노조는 단체협약을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해
오는 24일까지 협상을
계속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이들 4개사는
청주지역의 버스 60%에 달하는
260여대의 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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