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환경연구원, 마을상수도 라돈·우라늄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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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5.15 댓글0건본문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마을상수도를 대상으로
자연방사성물질인
라돈과 우라늄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입니다.
연구원은 오늘(15일)부터
도내 99개 지점에서
원수 검사와 수도꼭지수 검사 등을 진행해
수돗물 안전에 대한
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한편 라돈과 우라늄에
오랜 기간 노출될 경우
인체에 폐암과 위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도내 마을상수도를 대상으로
자연방사성물질인
라돈과 우라늄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입니다.
연구원은 오늘(15일)부터
도내 99개 지점에서
원수 검사와 수도꼭지수 검사 등을 진행해
수돗물 안전에 대한
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한편 라돈과 우라늄에
오랜 기간 노출될 경우
인체에 폐암과 위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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