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5.10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제천의 한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이
같은 학년 여학생 10여 명에게
지속적인 성희롱과 성추행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적잖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북도교육청과 해당 학교 측은
늑장대처로 2차 피해를
키웠다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연현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천의 한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이
같은 학년 여학생 10여 명에게
지속적인 성희롱과 성추행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적잖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북도교육청과 해당 학교 측은
늑장대처로 2차 피해를
키웠다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연현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