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남편에게 일감줬다' 의혹 청주시 공무원 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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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5.07 댓글0건본문
청주시에 근무하는
팀장급 공무원이
자신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업체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청주시 산하 사업소에 근무하는
6급 공무원 A씨와 관련한
비위 의혹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최근 4년 동안
남편이 운영하는 업체에
광고·인쇄물 등의 일감을
몰아줘 4억원의 예산을
집행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팀장급 공무원이
자신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업체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청주시 산하 사업소에 근무하는
6급 공무원 A씨와 관련한
비위 의혹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최근 4년 동안
남편이 운영하는 업체에
광고·인쇄물 등의 일감을
몰아줘 4억원의 예산을
집행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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