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터미널‧계류장 등 인프라 확충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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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5.06 댓글0건본문
청주국제공항이
공항 인프라 확충을 추진합니다.
청주공항은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가
내년 2월부터 첫 운항에 나설 경우
항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국제선 여객터미널과 계류장 등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한편 에어로케이는
내년 2월 첫 취항지로
일본 나고야와 중국 칭다오,
대만 타이베이, 베트남 하이퐁 등으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공항 인프라 확충을 추진합니다.
청주공항은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가
내년 2월부터 첫 운항에 나설 경우
항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국제선 여객터미널과 계류장 등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한편 에어로케이는
내년 2월 첫 취항지로
일본 나고야와 중국 칭다오,
대만 타이베이, 베트남 하이퐁 등으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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