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고 타협점 찾자’…지역인재육성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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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5.06 댓글0건본문
명문고 설립을 두고
충북도와 충북교육청이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도의회가
지역인재육성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도의회는 오는 13일
충북자연과학교육원에서 토론회를 열고
전국 모집 자율학교 설립과
공공기관 직원 자녀들의
도내 고교 입학 특례 부여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방침입니다.
한편 도의회는 이번 토론회에
충북도와 충북교육청 관계자의
참석을 요구했지만
아직 참석여부에 대해
확답을 받진 못했습니다.
충북도와 충북교육청이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도의회가
지역인재육성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도의회는 오는 13일
충북자연과학교육원에서 토론회를 열고
전국 모집 자율학교 설립과
공공기관 직원 자녀들의
도내 고교 입학 특례 부여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방침입니다.
한편 도의회는 이번 토론회에
충북도와 충북교육청 관계자의
참석을 요구했지만
아직 참석여부에 대해
확답을 받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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