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를 비롯한
도내 기관, 대학, 기업들이
미세먼지 저감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내일(7일)
국가기술표준원과 충북대학교,
한국캠브리지필터 등 11개 기관‧단체와
미세먼지 대응 환경개선 업무협약을 하고

미세먼지 대응거점센터 구축과
대기질 오염물질 배출저감장치 개발 등
충북지역 대기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