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축사 논란'고개숙인 이수완 도의원 공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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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5.02 댓글0건본문
가설 건축물과
축사를 불법 증·개축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은 이수완 충북도의원이
공식사과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2일)
진천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덕산면 축사 등과 관련해
따가운 질책을 받은 데 대해
머리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주민에게 불편을 끼쳤던 사항에 대해
조속히 보완,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의원은
"진천군이 시정 명령을 내린
불법 가설 건축물을
적법하게 처리하고
악취 등 주민이 불편을 느끼면
축산농장을 폐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의원은
진천읍 교동리
근린생활시설로 허가받은 가건물에
불법 컨테이너와 조립식 창고를
증·개축한 것으로 드러나
최근 진천군으로부터
시정 명령을 받았습니다.
또 이 의원은
축사 7개 동 가운데 3개동이
농지와 산지 전용 허가를 받지 않은
무허가인 것으로 확인돼
물의를 빚었습니다.
축사를 불법 증·개축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은 이수완 충북도의원이
공식사과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2일)
진천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덕산면 축사 등과 관련해
따가운 질책을 받은 데 대해
머리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주민에게 불편을 끼쳤던 사항에 대해
조속히 보완,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의원은
"진천군이 시정 명령을 내린
불법 가설 건축물을
적법하게 처리하고
악취 등 주민이 불편을 느끼면
축산농장을 폐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의원은
진천읍 교동리
근린생활시설로 허가받은 가건물에
불법 컨테이너와 조립식 창고를
증·개축한 것으로 드러나
최근 진천군으로부터
시정 명령을 받았습니다.
또 이 의원은
축사 7개 동 가운데 3개동이
농지와 산지 전용 허가를 받지 않은
무허가인 것으로 확인돼
물의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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