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공천룰 확정…가산점 방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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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5.03 댓글0건본문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 공천룰을
확정했습니다.
민주당 총선제도기획단은 오늘(3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천심사와 경선방법을 발표했습니다.
경선은
권리당원과 안심번호선거인단을
각각 50%씩 적용하는
국민참여방식으로 치르고,
현역 의원의 경우
경선을 치른다는 원칙을
반드시 준수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치신인에게는 10%~20%의 가산점을,
여성·청년·장애인을 비롯해
당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사람에 대한 가산점은
25%까지 상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선출직 공직자가 중도 사퇴하고
총선에 나설 경우
감산 범위는 종전 10%에서
30%까지 강화됐습니다.
내년 총선 공천룰을
확정했습니다.
민주당 총선제도기획단은 오늘(3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천심사와 경선방법을 발표했습니다.
경선은
권리당원과 안심번호선거인단을
각각 50%씩 적용하는
국민참여방식으로 치르고,
현역 의원의 경우
경선을 치른다는 원칙을
반드시 준수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치신인에게는 10%~20%의 가산점을,
여성·청년·장애인을 비롯해
당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사람에 대한 가산점은
25%까지 상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선출직 공직자가 중도 사퇴하고
총선에 나설 경우
감산 범위는 종전 10%에서
30%까지 강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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