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음주운전 사망사고 낸 30대 경찰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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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5.01 댓글0건본문
술을 마신 채 운전대를 잡았다가 사망사고를 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9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새벽 2시 55분 쯤 청주시 분평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보행자 52살 B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97%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9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새벽 2시 55분 쯤 청주시 분평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보행자 52살 B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97%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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