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음주측정 거부한 30대 알고보니 수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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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5.01 댓글0건본문
청주상당경찰서는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고
음주측정의 거부한 38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1일) 새벽 1시 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은
경찰의 음주측정을
3회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의 몸에선
심한 술 냄새가 나는 등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사기죄로 선고받은 벌금을
내지 않아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고
음주측정의 거부한 38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1일) 새벽 1시 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은
경찰의 음주측정을
3회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의 몸에선
심한 술 냄새가 나는 등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사기죄로 선고받은 벌금을
내지 않아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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