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캐러 갔다 연락 두절된 60대 6일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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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5.01 댓글0건본문
고사리를 캐러 나섰다가
실종된 60대가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영동소방서에 따르면
오늘(1일) 오후 3시 쯤
영동군 삼천면의 한 야산에서
실종된 65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야산으로 고사리를 캐러간 뒤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절벽 부근에서 발견된 점을 미루어
사고로 숨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실종된 60대가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영동소방서에 따르면
오늘(1일) 오후 3시 쯤
영동군 삼천면의 한 야산에서
실종된 65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야산으로 고사리를 캐러간 뒤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절벽 부근에서 발견된 점을 미루어
사고로 숨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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