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고사리 캐던 60대 여성 실종...수색 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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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4.29 댓글0건본문
영동에서 고사리를 뜯으러
산에 올라간 60대 여성이 실종돼
나흘째 수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65살 A씨는 지난 26일 오전
영동군 심천면의 한 야산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던 중
연락이 끊겼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명 구조견 등을 투입해
A씨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산에 올라간 60대 여성이 실종돼
나흘째 수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65살 A씨는 지난 26일 오전
영동군 심천면의 한 야산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던 중
연락이 끊겼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명 구조견 등을 투입해
A씨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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