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 “바다없는 충북에 해양과학관 설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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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4.29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바다가 없는 내륙권 국민들도
바다를 접할 기회를
공평하게 누려야 한다”며
해양과학관 설치 당위성을 피력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 해양수산 대토론회에 참석해
“내륙권에 해양과학관을 설치하는 것이야말로
세계해양강국으로 도약하는 지름길”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한편 충북도는
청주 밀레니엄타운 내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이 사업은
한국개발연구원 KDI의
예비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받고 있습니다.
“바다가 없는 내륙권 국민들도
바다를 접할 기회를
공평하게 누려야 한다”며
해양과학관 설치 당위성을 피력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 해양수산 대토론회에 참석해
“내륙권에 해양과학관을 설치하는 것이야말로
세계해양강국으로 도약하는 지름길”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한편 충북도는
청주 밀레니엄타운 내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이 사업은
한국개발연구원 KDI의
예비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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